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야도 버스정류장 (문단 편집) == 줄거리 == >학교 뒷편의 산길에 있는 20년 전에 운행 정지된 버스정류장 【아마야도(雨宿)】 >괴롭힘당하는 소녀 "치토세"는, 그 곳에서 올 리가 없는 버스를 기다리는 소녀 "코바토"를 만나게 된다... >---- >''― (출처: [[https://tansancoffee.tistory.com/22|탄산커피 번역소]])'' 학교 뒷편 20년 전 운행 중단된 버스정류장 아마야도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플레이 장소는 대부분 학교고 버스정류장은 그냥 뒷설정에 불과한 수준이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아마야도 버스정류장에 관한 괴담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 치토세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치토세가 다른 친구 무리 A, B, C 중 C가 치토세의 신발을 밟아 사과했음에도 무시했다는 이유로 놀이터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치토세는 엄마에게 받은 소중한 신발이라며 사과하지만 C는 치토세의 신발을 잡아 분수에 던져버리고 무리는 떠난다. 치토세는 신발을 줍고 괴로움 끝에 희망을 거는 상상을 하다 뇌리에 누군가와 함께 있는 한 장면이 스쳐 지나간다. 그후 여자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그쪽으로 따라가본다. 그러나 이때, 어느 여자 아이가 횡단 보도를 따라 길을 걷는데, 이때 따라가면 '''차에 치여 죽는다.''' 그러다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 C를 만나게 된다. C는 아침에 있던 일을 용서받고 싶다면 하수도 거쳐 있는 무덤의 솔도파를 가져오라는 농담을 하지만 치토세는 그 말을 받아들이고, C는 당황한 듯했으나, 잘 해보라고 놀린다. 그렇게 치토세는 묘지에서 솔도파를 뽑아 오지만, 뒤에서 목이 없는 남자가 쫓아오고 있었다. 그렇게 도망치다 C를 만나는데, '''귀신이 C를 무참히 밟아 죽이고 사라진다.''' 이후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다, 코바토라는 여자 아이를 만난다. 코바토는 치토세와 이야기하다 시간이 다 되었다며 버스에 타게 비켜달라고 한다. 그러나 치토세에게 버스는 보이지 않았으며 도로에 가는 것은 위험하다며 코바토를 말리다 버스를 놓쳐버리고 만다.[* 이 버스 정류장은 20년 전 운행을 중지한 아마야도 버스정류장이다. 버스의 헤드라이트가 보이긴 했다.] 코바토는 치토세의 나이와 이름을 묻고 자신과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치토세의 집에 자게 해달라 부탁을 하고 집으로 가는 중 검은 고양이를 만난다. 그렇게 집에 들어오나 정전이 된다. 집에는 엄마도 없었으며 거실을 돌아다니다 할아버지와 관련이 깊은 방의 장롱에서 여러 사람의 인기척을 느낀다. 코바토는 그 목이 없는 아이들을 잔뜩 데려왔다며 기겁을 하고 '''장롱에서 목이 없는 아이가 튀어나와 코바토와 치토세를 쫓는다.''' 설상가상으로 집 문도 잠겨있었는데, 코바토의 나가라는 말을 듣고 순순히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불도 다시 들어왔다. 치토세와 코바토는 욕실 열쇠를 찾아 목욕 후, 치토세는 코바토에게 옷을 주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 엄마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았다. 그리고 경찰에게 전화를 하는데, 아무 말도 없었다. 치토세는 불길하다며 끊어버린다.[* 만약 계속 받으면 암전 후 치토세는 끔살당한다.] 그런데, 목 없는 아이가 집에서 뒷문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기 위해 침실에서 열쇠를 얻어[* 침실에 컴퓨터가 있었는데, 치토세는 컴퓨터를 잘 다룰줄 모른다고 하자 코바토는 컴퓨터가 뭐냐고 묻는다. 후술하겠으나, 코바토는 이미 20년 전 죽었으며 그에 대한 떡밥 중 하나다.] 뒷문을 열고 나가보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러다 알바를 막 끝난 아카네를 만나는데 그 사람은 치토세를 괴롭히던 무리 중 A의 언니였다. 아카네는 A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고 둘에게 뭘 쳐다보냐며 차갑게 대하고 가버린다. 코바토는 아카네가 치토세를 괴롭히던 아이의 언니란 것을 알게되고, 치토세에게 괴롭히던 아이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냐고 묻고 그렇게 하고 싶다면 학교로 안내해달라고 한다. 그러기 전에 솔도파를 묘지에 다시 돌려주고[* 솔도파를 돌려주자 그 묘지 뿐만 아니라 다른 묘지의 아이들까지 춤을 추는데, 솔도파가 뽑혔던 아이만 목이 없다.] 학교에 간다. 둘은 학교에서 발소리를 듣고 코바토가 이 시간까지 학교에 있는 나쁜 아이라며 잡자고 한다. 둘은 서쪽의 교장실에서 서류에 6891이라는 숫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동쪽의 교실로 가는데, 교실 문 앞에서 검은 고양이를 만난다. 그런데, 그 고양이는 말을 했으며 치토세는 놀라지만 그정도로 놀라면 앞으로 견디기 힘들다는 충고를 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교실 금고에 번호를 맞추는데, 사실 비밀번호는 6891이 아닌 그를 뒤집은 1689였다. 금고에서 준비실 열쇠를 얻어 2층 준비실 문을 열어보지만 별로 얻어낼 것은 없었다. 준비실 안의 방에서 해골 모형과 '''"딴 길로 새지 말고 달려라."'''라는 쪽지를 보고 나가는데, 웬 긴 복도가 나오더니 '''해골이 멈추라고 외치며 치토세를 쫓아오고 있었다.''' 장애물을 치우고 간신히 따돌렸으나 코바토가 사라져 있었다. 1층으로 내려와 문을 열어보려 하지만 잠겨있었다. 그리고 2층 소파에서 도서실 열쇠를 얻고 도서실을 뒤져보는데, 아카네가 어떤 괴물에게 습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다. 치토세는 치료를 위해 준비실로 돌아가[* 그런데, 도서실에서 나오자 '''이상한 악령같은 것이 치토세 머리에 들러붙는다.'''] 소독액과 붕대를 챙겨 아카네를 치료해준다. 그리고 안정을 위해 이곳에서 쉬라고 하고 코바토를 계속해서 찾는데, 또다시 검은 고양이를 만난다. 고양이는 이런 저런 충고를 하고 도서실로 돌아갔으나 아카네가 없었다. 그렇게 코바토와 아카네를 찾다 준비실 앞에서 아무도 없는데 발자국이 생기더니 창문에서 웬 [[매(조류)|매]]가 튀어나와서 치토세를 습격한다. 이에 아카네가 도와 도망치고 아카네 또한 치토세가 코바토를 찾듯 아카네의 여동생 A를 찾고 있었음을 알게되어 같이 다니게 된다.[* 1층 여자 화장실 맨 끝 칸에 누군가 식겁한 채 숨어 있는데, 이게 아카네의 여동생이다. 치토세를 무시하고 누군가 후다닥 달려간 것은 괴물을 보고 화장실에 숨은 것이다.] 2층 여자 화장실에서 곡괭이를 얻어 1층 여자 화장실에 있던 누군가를 꺼내기 위해 곡괭이로 문을 부셔 누군가를 꺼낸다. 그 누군가는 아카네의 여동생이었다. 사실 친구들과 담력 훈련을 하기 위해 학교에 왔지만 친구들이 무섭다고 튀어서 자신도 나갈려 그랬는데, 괴물을 보고 숨었다고 한다.[* 그러나, 친구 A, B, C 중 C는 귀신에게 두들겨 맞아 죽었다. A가 치토세를 무시하고 후다닥 튄 것을 보면 적어도 C가 죽은 후에 친구들이 튀었다는 것인데, A가 친구'''들'''이라고 한 것을 보아 다른 친구들이었는지, 친구들이 B와 C였는지는 불명이다. 만약 B와 C였다면 다른 귀신이 C의 행세를 한 듯.] 아카네는 A에게 여기 좀 더 숨어있으라고 하고 화장실을 나오자 치토세는 저녁 놀이터에서 들었던 목소리를 듣고, 괴물이 튀어나와 치토세를 쫓는다. 도망치다 괴물이 사라지게 된다. 둘은 도서실의 잠긴 문의 암호를 풀어[* 도서실에 들어오면 쥐 한 마리가 날뛰는데, 이 쥐를 잡아 쥐가 물고 있는 '누군가의 메모'를 얻어 "당신의 이름이 무엇인가요?"라는 힌트와, 책에서 "한밤 중에 옥상에 무늬가 있는 타일에 올라가면 무슨일이 벌어지는 것같다."라는 힌트가 주어지며, 뒤에 나오는 도서위원의 이름이 비밀번호다.] 한 기사를 보게 된다. 거기엔 매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으며 둘은 그것에 대해 더 조사하려고 한다. 그러나 핸드폰이 없는 둘은 교장실에서 컴퓨터실 키를 얻으려고 하나, '''교장실에서 아까 봤던 괴물이 튀어나와 치토세를 쫓는다.''' 둘은 2층 화장실 청소도구함에 숨어 괴물을 따돌리고 다시 교장실로 가서 컴퓨터실 키를 얻어 컴퓨터실에서 매의 관련된 정보를 조사한다. 조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컴퓨터실에 들어가자 인형이 움직인다.] >해당 지방은 쇼와 초기에 흉작으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말을 하는 사람보다 큰 매가 자신의 육신을 나눠주어 마을 사람들을 살렸으며 그때부터 매는 신처럼 숭배되기 시작했다. 매의 뼈는 정중히 매장되었고 그 땅의 이름은 '타카노무쿠로'라고 지어졌고 쇼와 중기까지 이 지명이 사용됐으나 현재는 어째선지 버스정류장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그 마을 사람들은 아직도 매를 숭배하며 죽었을 때 그곳으로 간다고 한다. 정보를 찾아본 후 뒤에서 코바토가 나타난다.[* 걸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아예 '''순간이동 하듯이 나타났다.'''] 치토세는 코바토와 재회하며 코바토는 음악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고 하여 셋은 음악실로 가보기로 한다. 음악실에서는 반대편에 피아노가 있었으나 현재 구멍만 있으며 그 구멍은 돌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 초상화 2개 가운데 하나가 비어있는데, 옆에 있던 초상화가 누군가 가져간 것같다고 말한다. 셋은 사라진 초상화를 찾기 위해 미술실 열쇠를 찾는다. 옥상[* 원래 3층 계단은 인형들이 가로막고 있었으나 '''비켜준다.''']에서 무늬가 있는 타일에 가만히 있자 미술실 열쇠가 떨어지고 미술실에서 비어있던 헨델의 초상화를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발자국이 미술실에서 어느 방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발자국을 벗어나면 돌에 깔려 죽으며, 발자국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게 되면 선생님이 치토세에게 지각을 했다며 꾸짖는다. 그러나 문제 5개를 맞추면 용서해주며 1개라도 틀릴 시 죽는다. 선생님은 사라지며 나갈 때 발자국 역시 사라졌다. 음악실로 가려는데, 갑자기 문짝이 뗴어져 나갔으며, 준비실에서 치토세에게 붙었던 악령이 나타나 갑자기 치토세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당연히 치토세를 저승으로 끌고갈 속임수로, 아카네가 말리려 하자 단번에 기절시킨다. 이에 검은 고양이가 다시 나타나 이 악령에게 힘은 통하지 않으니, 치토세가 직접 차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 말에 따라 치토세는 악령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차버리자, 악령은 악담을 퍼부으며 사라진다. 음악실에서 초상화를 다시 갖다 놓자 보답으로 구멍을 가로 막았던 돌을 치워주고 코바토가 둘을 구멍으로 밀쳐낸다. 그러자 어느 교실, 한 남학생이 다른 남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었다. 코바토는 그들을 말리지만 남학생들은 짜증이 나, 타겟을 괴롭히던 남학생에서 코바토로 바꿔버린다. 그 후, 남학생들 뿐 아니라 반 전체가 코바토를 왕따 하며, 심지어 코바토가 구해준 남학생 마저 자신이 또다시 왕따 당하는 것이 두렵다며 코바토를 기피한다. 친구들의 학교 폭력은 코바토의 엄마가 준 목걸이를 깨트리는 등, 날이 갈 수록 심해졌으며 여학생 둘이 코바토에게 이 상황이 괴롭다면 '''죽으면 된다.'''라고 말도 안되는 유혹을 하여 옥상으로 대려간다. 친구들은 사실 겁만 주고 무서워하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코바토는 모든 것이 짜증나 '''뛰어내린다.''' 다시 현실, 아카네가 치토세를 부르자 깨어난다. 그들은 돌을 치워 한 하수도가 나오는데, 나오자 빠른 속도의 매가 둘을 습격한다. 이때 앞으로 가면 안되고, 코바토에 의해 빠졌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레버를 당긴 후, 오른쪽 좁은 길로 튀어 좁은 방으로 숨어야 한다. 레버를 당기지 않으면 가시로 막혀있다. 그렇게 튀면 고양이 소리와 싸우는 소리가 난다. 그들은 책 자물쇠의 열쇠를 찾아 코바토에 관한 이야기를 보게 된다. 그리고, 코바토가 아카네와 치토세를 습격했던 이상한 거인과 함께 습격을 해 치토세에게 칼빵을 놓는다. 그러고 치토세와 얘기 후 어차피 내버려 둬도 죽을 것같으니 지금은 다시 돌아간다. 아카네는 치토세를 치료하기 위해 도구를 찾으러 밖으로 나간다. 아래에 긴 복도를 거치고 돌들을 각각 판에 올리는 퍼즐을 푼 뒤, 좌우 대칭이 되게 하는 퍼즐을 맞춘다. 하나 속임수가 있는데, 보이지 않을 뿐, 옆면 벽에 성의 그림도 똑같이 맞춰야 한다.[* 쪽지에 힌트가 있었다.] 퍼즐을 다 맞추자 주변이 어두워지며 좁은 방으로 텔레포트 된다. 옆에 길을 나아가다 금이 간 벽을 망치고 부숴 계단을 올라가는데, 검은 고양이를 만난다. 아직 그 고양이가 말을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아카네는 놀라다가, 아카네가 치토세를 구할 유일한 인물이며, 코바토는 아카네가 구멍 위에 있을 때 강하게 레버를 내릴 것임을 알려주고 떠나는데, 피를 흘리며 내려간다.[* 치토세와 아카네가 숨을 때 들렸던 소리가 고양이가 매를 저지하던 소리였다.] 그후 코바토와 만나게 된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코바토는 아카네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데, 아카네는 검은 고양이의 충고를 역이용하여 코바토가 구멍 위에 있을 때 레버를 당겨 직격타를 3방 날리고 코바토는 치토세가 자신이 버스를 놓쳤을 때를 위한 승차권임을 알리고 구급상자를 건넨 후, 숨바꼭질을 제안한다. 아카네는 너같은 꼬맹이에게 질 수 없다며 치토세를 치료하려 가는데, '''치토세가 없어져있다.''' 그러나 치토세가 읽었던 기사를 읽자 밧줄이 내려오는데, 아카네의 동생 A가 찾아온다. A는 치토세 일행이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되어 학교를 둘러보다 음악실 구멍을 발견 후 여기까지 찾아왔다고 한다. 아카네와 A는 밧줄을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 도로를 걷는데, 둘을 찾고 있었던 아버지와 만난다. 아카네는 A를 돌려보낸 후 지킬 사람을 지키겠다며 도로를 계속 걷는다.[* 아카네가 가려고 하자 A는 사실 자기는 치토세를 괴롭혀왔단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를 하지만 아카네는 그것은 자신이 아니라 치토세에게 할 사과이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라고 말한다.] 그렇게 쓰러진 치토세를 만나 구급 상자로 응급 치료를 하고 다시 코바토의 학교, 자살한 코바토는 괴로워하지만 목격한 친구들은 하나같이 방관하였다. 치토세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코바토에게 큰 실수를 했음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카네는 당한 것은 되려 너고, 숨바꼭질에서 편의점까지 숨어 치토세를 지킬 것이라고 말한다. 도로를 내려가다 보면 옆에 좁은 잔디밭이 있는데, 사거리에서 꽃들 중에 노란 꽃을 따라가 괴물에게서 도망친다. 그러나, 천둥이 치는 기믹 때문에 이게 쉬운 편은 아니다. 괴물은 치토세의 집까지 들어와서 쫓는데, 다행히 뒷문을 통해 나가자 따라오지 않았다. 그러나 치토세가 숨을 쉬지 않는데, 치토세의 정신 세계, 치토세는 자신의 어두운 측면이 만든 코바토와 아카네에게 욕을 먹으며 자신은 쓸모없는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고 어딘가 뛰어내리려 하는데, 아카네가 치토세의 손을 잡아준다. 아카네는 그들에게 한소리 하며 그들을 쫓아내고 치토세를 구한다. 아카네가 치토세의 정신 세계에 들어올 수 있던 것은 치토세가 그만큼 남을 생각하고 친절해서.라고 추측된다. 그렇게 편의점으로 오려고 하나, '''코바토가 이미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